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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한승연, 모자 쓰니 더욱 돋보이는 소멸 직전 얼굴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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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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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그룹 카라(KARA) 멤버 한승연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한승연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아빠랑도 같이 찍을걸..커플사진+독사진. 부모님이랑 오랜만에 영화본날. 이런날은 길치인게 너무 힘들다 ㅎ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스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한승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합니다 ♡", "엄청 복잡한 곳 이었나봐요ㅠㅠ", "31살이란게 믿기지 않는 얼굴. 애기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승연은 현재 TV조선 '일단 같이가'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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