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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더 강력해졌다…한혜진표 힙트로 투어 돌입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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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더 짠내투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17일 방송한 tvN '더 짠내투어' 첫 회에는 박명수, 규현, 한혜진, 이용진이 첫 여행에 나섰다.

이날 박명수는 "기쁘기도 하지만 지켜주지 못했던 동생들"이라며 "새로 합류하는 멤버들이 다 나랑 교류가 없다"고 털어놨다. 그는 "본 적은 있지만 잘 모르니까"라고 걱정했다.

첫 여행지는 대만의 가오슝이었다. 대만의 부산으로 불리는 곳이자 최근 2030세대에게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새로 '가심비' 투어가 추가됐다. 미션을 통해 가심비 투어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는 첫 여행이기에 서로의 취향을 알아갈 수 있도록 취향 저격 점수가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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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은 몰려든 팬들에게 간단하게 인사했다. 한혜진은 "얘 옆에 못있겠다"며 깜짝 놀랐다. 이용진은 "슈주 팬 많다. 갈 때마다 이런 것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대만 팬들의 환대 속에 이들은 첫날 투어를 시작했다.

슈퍼주니어 팬들이 너무 몰리면서 '더 짠내투어' 촬영이 힘들어졌다. 한혜진과 규현은 빠른 속도로 공항을 빠져나갔다. 반면 박명수와 황광희, 이용진은 맨 뒤에서 천천히 안정을 찾아 느리게 나섰다.

MRT를 타고 이들은 첫 스폿으로 이동했다. 설계자 한혜진은 지하철 내에서는 물, 껌, 사탕 취식이 모두 안된다는 내용을 상기시키기도 했다.

한혜진이 처음 준비한 것은 라이팅쇼. 3시에 시작하는 라이팅 쇼를 준비했으나 시간이 매우 촉박했다. 한혜진은 황급히 이들을 인솔해 뛰어갔다. 황광희는 "누나 다리가 너무 길어서 빠르다", 박명수는 "난 이미 글렀다"면서도 한혜진을 따라 뛰었다. 한국에서부터 한혜진이 신경 쓴 스폿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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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 쇼는 예상보다는 소박했다. 한혜진은 라이팅쇼에 맞춰 이들의 기념사진도 찍어줬다. 그는 "생각보다 사진은 잘 나왔던 것 같다"고 만족했다. 박명수는 "내일 이렇게 하지마라"며 이용진에게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관광객도 없고 우리만 좋아한다"며 항의했다.

이어 이들은 점심을 먹으러 나섰다. 가오슝은 영상 37도에 습도가 90%에 달했다. 더위가 상당한 가운데 음식점도 야외여서 모두들 우려를 했다. 한혜진이 점심을 먹을 곳으로 소개한 곳은 돼지갈비탕 전문점이었다. 더위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해 한혜진은 음료를 사기로 했고 규현이 기꺼이 따라 나섰다. 규현은 "누나가 이러다가 패닉이 올 것 같았다"며 함께 나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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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돼지갈비탕전문점에서 메뉴를 잔뜩 시켰다. 박명수는 한혜진이 자칫 징벌방에 가게 될까봐 우려했으나, 저렴한 가격덕분에 실컷 먹을 수 있었다. 돼지갈비탕, 돼지갈비덮밥, 청경채에 갈비 소스를 얹은 메뉴까지 다 좋은 평가를 받는데 성공했다. 한혜진은 "먹는 건 레트로로 갈 거고 관광은 힙"이라고 설명했다.

식사를를 마친 뒤 이들은 현지에서 인기있는 흑당 버블티를 먹으러 갔다. 최근 한국에서도 인기인 흑당 버블티를 당도와 얼음을 결정했다. 한혜진은 능숙한 영어로 무리없이 주문했다. 이들은 각자 주문한 흑당 버블티를 먹으며 흡족해했다. 박명수부터 황광희까지 취향을 저격했다.

한혜진은 보얼예술특구로 이들을 안내했다. 한혜진은 유려한 설명으로 호평을 얻었다. 물류창고를 활용해 힙플레이스로 재탄생한 이 곳에 모두 인증샷을 남기느라 여념없었다. 슈퍼모델, 아이돌, 개그맨 등 각자 스타일에 맞는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보얼예술특구 전망대는 불과 400원에 뛰어난 뷰를 보여줬다. 사진도 많이 찍고 볼거리가 많아 한혜진의 투어는 호평을 받으며 저녁 투어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더 짠내투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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