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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김희철"…'옥문아들' 김희철, 예능도 문제풀이도 만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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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김희철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17일 방송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희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대해 "민경훈이 바쁜데 슈퍼주니어 콘서트 때 와서 '나비잠'을 불러줬다"며 섭외 지분 중 50%는 민경훈이 담당했다고 밝혔다. 또 "김용만이 30%"라며 기분 좋게 자신에게 섭외 제안을 했던 사실을 설명했다. 송은이는 "나머지 20%는 나와 김숙"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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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 아는 형님' 오래하면서 민경훈을 바왔는데, 느끼는게 '옥탑방 문제아들'을 하면서 사회성도 밝아지고 좋아졌다"며 민경훈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밝혔다.

김희철은 "배움에 대한 지식은 없다. 우연히 알아낸 것은 강하다. 오프닝까지만 하고 가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민경훈은 "못해도 기본 3문제는 할 것 같다. 서장훈이 첫날 와서 3문제를 맞췄다"며 기대했다.

김희철은 문제를 맞추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섰다. 어장관리남 문제에 대해서도 여러 답을 내놨다. 특히 그는 유명한 자신의 '여사친' 인맥에 대해 "나는 관심이 있으면 편한 동생으로 보고싶어서 연락처 묻는게 아니라고 한다"고 밝히고 이내 문제도 맞췄다.

특히 김희철은 '콩쥐팥쥐'의 잔혹한 결말 문제를 단숨에 맞췄다. 콩쥐를 연못에 빠뜨려 죽인 팥쥐를 젓갈로 만들어 팥쥐의 엄마에게 보내 미치는 내용을 단번에 맞추는데 성공한 것. 한번에 문제를 맞춘 김희철을 보고 김용만과 정형돈은 "김희철이 매력이 있다"고 감탄했다.

김희철은 지명 수배범이 스스로 경찰서에 들어가 잡힌 이유를 맞추는 문제에서도 활약했다. 그는 힌트를 얻어내기 위해 김정민 모창으로 동요를 열창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비잠'도 김정민 버전으로 열창했다. 그는 "창피하다"며 "민경훈이 '아는 형님' 멤버다보니 가족 앞에서 장기자랑한 기분"이라고 민망해했다. 앙코르 요청에 조성모, 김정민 모창까지 해냈다. 민경훈은 "하다보니 늘었다"고 칭찬했다. 모창으로 얻은 힌트로 문제를 맞추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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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과 김희철은 함께 아이즈원의 '비올레타' 커버댄스까지 선사하며 힌트 획득을 위해 노력했다. 이 문제도 김희철이 맞췄다.

김희철은 "영어통역과에 진학했는데 너무 점수가 안나와서 갔다. 고등학교 때 공고를 나왔다"며 "나는 SDI에서 공장 다녔다"고 밝혔다. 이에 정형돈은 "기흥반도체였다"며 반가워했다.

김희철의 방들이 음식은 핫도그였다. 매운 핫도그에 김숙은 "잇몸이 아프다"며 놀라워하며 함께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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