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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오창석, 복수 위해 뉴욕으로 떠나 "복수할 겁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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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오창석, 뉴욕으로 떠났다.

17일 방송된 KBS2 '태양의 계절'(연출 김원용, 극본 이은주)에서는 오태양(오창석)이 복수를 결심하고 뉴욕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유월(오창석)은 황재복(황범식)의 도움으로 '오태양'이라는 새로운 신분을 얻었다. 황재복은 "왜 이름을 그 따위로 지었어? 오태양?"이라고 물었고, 이에 오태양은 "양지에서 살고 싶어서요. 음지가 아닌 양지에서"라고 했다.

장월천(정한용)의 생일을 맞아 다시 친정 출입을 한 장숙희(김나운). 장숙희는 "아버지 생신 상은 차려드려야지. 내가 미안해. 성질 피워서"라고 사과했고, 장정희는 "아버지 생각해서 참는 거야"라며 받아줬다.

한편 채덕실(하시은)은 "목숨값으로 내 돈 좀 불려줘"라며 오태양에게 주식을 부탁했다. 본격적으로 주식 매입을 시작한 오태양은 황재복, 채덕실과 함께 일을 시작했다.

1년 후, 채덕실은 주식으로 돈을 날렸고 오태양도 돈을 잃었다. "세상 한 복판으로 나가겠다"는 오태양에게 황재복은 "돈 벌어서 뭐하게?"라고 물었고, 오태양은 속으로 "복수할 겁니다. 날 이렇게 만든 인간한테"라고 생각했다. 그리곤 오태양은 뉴욕으로 떠났다.

3년 만에 400억을 날린 최광일은 "죄송합니다"라고 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최태준(최정우)은 "투자한 벤처들이 양지 그룹에 와서 항의를 하고 있어"라고 했다.

대성그룹 홍지은(김주리)은 박민재(지찬)을 찾아가 "되찾고 싶지 않아? 백화점과 호텔?"이라며 "나랑 결혼해. 내가 혼수로 백화점과 호텔 가져갈게"라고 했다. 또 "광일 오빠한테 복수하려고"라고 했다.

장월천은 "광일이만 보지 않겠다"고 했고, 이에 장정희는 "광일이가 못하면 새 아기라도 해야죠. 그 아이라면 해낼 거에요"라며 윤시월에게 경영권을 넘겨줬다. 이에 윤시월은 "해낼게요. 내 아들 아니, 어머니의 손주 지민이를 위해서"라며 다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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