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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해외 이용자도 ‘소통’…러시아서 ‘검은사막’ 업데이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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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해외 이용자와도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 러시아에서 이용자 간담회 ‘보이스 오브 어드벤쳐러스(Voice Of Adventurers, VOA)’를 개최하고 ‘검은사막’의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미공개 이미지가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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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러시아 모스크바 메트로폴 호텔에서 현지 ‘검은사막’ 이용자와 인터넷방송 진행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VOA 행사를 개최했다. ‘VOA’는 펄어비스가 이용자를 직접 찾아간다는 개념의 행사다.

이날 펄어비스는 신규 클래스 ‘샤이’의 각성 이미지를 전세계 최초로 발표했으며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콘텐츠 ‘대양의 시대’의 미공개 이미지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도 펄어비스 김재희 검은사막 총괄 PD가 직접 참석해 현지 이용자와 소통했다. 김 PD는 지난 8일 한국에서 열렸던 이용자 간담회 ‘하이델 연회’에 참석해 향후 업데이트 계획과 개발 진행 과정을 소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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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현장에서는 김재희 PD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고 김재희 PD는 행사가 끝난 후에도 이용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이어가며 소통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소개했다.

행사 이후 이용자들의 호응도 뜨거운 것으로 파악된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러시아 이용자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VOA 행사로 펄어비스가 러시아 이용자들을 신경 써주는 것이 진정성 있게 다가왔고 감동을 주었다’, ‘진심으로 소통하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고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서 기뻤다’ 등의 의견을 작성했다.

펄어비스는 “그동안 직접 서비스를 실시하는 국가에서 ‘VOA’ 간담회를 진행해 이용자들과 소통해왔다”며 “VOA 간담회로 더 많은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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