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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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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제 4회 원자력 및 방사선 대학생 PT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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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안전한 미래 에너지로 인식을 전환하는 '대국민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올해 4회째 열린 원자력 및 방사선 대학생 PT 경진대회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원자력 4개 팀 △방사선 4개 팀이 본선에 참여했다.

원자력 분야는 '두 얼굴의 원자력, 안전한 에너지원의 동반자?'라는 주제로 진행됐고, 방사선 분야는 '생활에 득 혹은 실, 기술자원으로서의 동반자?'가 주제였다. 현장에서는 참가팀이 제시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다.

원자력 부문 대상에는 경희대학교 김영주, 김소윤, 신소정 팀이 발표한 '한 걸음 더 가까이, 원자력이 다가오다'가 선정됐다. 방사선 부문 대상은 부산가톨릭대학교 이영석, 박기범, 하상석, 백준엽, 최우영 팀이 발표한 '원자력의 양면성을 넘어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원의 동반자가 될 수 있을까요?'가 차지했다.

원자력과 방사선 부문은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상장 및 장학금 50만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상장 및 장학금 50만원을 수여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6개 팀이 최우수상(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상·30만원)과 우수상(한국원자력의학원장상·20만원), 장려상(전자신문 회장상·10만원)을 수여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내년 행사 일정이 2020년 7월 1일부터 3일로 확정됨에 따라 제5회 PT 경진대회 일정을 올해 10월경에 공지해 참가 대상자들에게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2019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는 성황리에 종료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발전된 모습으로 2020년에 다시 찾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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