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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컬투쇼' 강남 "83kg→71kg, 12kg 감량‥65kg까지 다이어트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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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가수 강남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코너 '월.남.쌈'에서는 게스트로 문세윤과 강남이 출연했다.

이날 강남은 "제가 '컬투쇼'에 2년 반만에 출연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DJ김태균은 "살을 쫙 빼신 것 같다"고 질문했고, 강남은 "일단 빼고 있다. 65키로까지 빼려고 한다. 현재는 71kg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1년에 두 번 정도 왔다갔다 한다. 83kg까지 쪘었는데 지금은 71kg라 12kg감량한 상태"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강남은 요즘 근황을 묻자 "행사 같은거 하면서 지내고 있다"며 "생방송이라 부담감이 좀 있고 긴장된다"며 평소와 달리 차분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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