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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한류스타 어쩌다가…박유천 소유 '초호화 빌라' 경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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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l 강경윤 기자] 가수 박유천이 소유한 초호화 빌라가 경매로 나왔다.

17일 법원경매 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삼성 라테라스' 1302호(182㎡)에 법원이 최근 경매개시 결정을 내렸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는 모 대부업체로 청구액은 11억 3284만 원이다. 이밖에도 금융사와 기업이 총 30억 원이 넘는 근저당을 설정했고, 삼성 세무서와 강남구가 압류를 걸어놓은 것으로 보아 세금 체납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 3월 박유천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한 여성이 한 1억 원 가압류까지 추가돼 등기부등본 상 채권총액은 50억 원이 넘는다.

이 빌라는 복층으로 이뤄진 것으로 박유천이 2013년 10월 40억 원대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유천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한류스타로 발돋움했으나, 2015년 여러 여성들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하면서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2017년에도 삼성세무서가 세금 미납을 이유로 압류한 뒤 캠코를 통해 공매를 진행했었다. 당시 감정가는 31억 5000만 원이었으나, 중간에 취소되면서 매각되지는 않았다.

박유천은 전 여자친구 황하나 씨와 함께 6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수원지법 형사4단독으로 진행된 공판에서 검찰은 박 씨에 대해 징역 1년 6월과 추징금 140만 원을 구형했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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