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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와 키에사' 유벤투스 사리 감독이 원하는 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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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마우리치오 사리(60) 감독이 유벤투스 지휘봉을 잡게 됐다.

첼시는 16일(이하 한국 시간) 사리 감독과 결별을 발표했다. 사리 감독은 2018년 첼시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시즌 도중 위기를 맞았지만 유로파리그 우승과 프리미어리그 3위를 이끌며 지도력을 자랑했다.

이후 시즌이 끝난 뒤 팀을 옮기게 됐다. 이탈리아 출신의 사리 감독이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로 복귀한 것. 2018-19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한 유벤투스를 지도하게 됐다.

사리 감독이 유벤투스를 맡게 되면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기동력이 뛰어나고 공격적인 선수를 영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먼저 유벤투스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피오렌티나의 페데리코 키에사(21)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16일 "유벤투스가 키에사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라고 밝혔다. 오른쪽 윙어로 뛰고 있는 키에사는 올 시즌 리그 37경기서 6골 7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폴 포그바는 유벤투스의 가장 큰 목표다"라며 "유벤투스는 미드필더를 보강하고 싶다. 사리 감독이 가장 원하는 포지션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포그바가 팀을 옮길 가능성이 높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6일 "포그바가 이번 여름 팀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포그바는 "나는 맨유에서 3년간 잘 지냈다. 좋은 순간들과 나쁜 순간들까지 있었다. 이젠 내가 다른 곳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좋은 시기가 찾아왔다"라고 말했다.

포그바는 유벤투스 출신이다.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4시즌 동안 활약했다. 따라서 친정팀으로 복귀할 확률이 있다. 만약 유벤투스를 선택하지 않으면 레알 마드리드로 갈 수 있다. 이전부터 레알을 두고 “꿈의 클럽”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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