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가된 선수들은 이대호, 양의지, 유희관, 양현종 등이다.
특히 ‘이달의 선수카드’는 현재 각 선수가 소속된 동일 구단의 코치와 같은 덱으로 사용될 경우 보다 높은 능력치를 발휘한다.
넷마블은 이번 신규 선수 카드 추가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매일 5000만 골드(게임재화)를 제공하는 ‘골드 페스티벌’과 27일까지 게임 내 성장 미션 달성 시 이용자가 원하는 ‘4월 이달의 선수 카드’를 지급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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