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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 '깍쟁이 왕자님'과 결혼설 제기되자 안영미가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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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 한윤종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지난 1월 결혼 생각을 밝힌 가운데 오는 10월 결혼한다는 설이 전해졌다.

17일 방송 예정인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13회에서는 솔직 당당함이 매력적인 안영미가 속내를 훤히 꿰뚫는 두 보살의 눈썰미로 인해 진땀을 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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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희귀 분장으로 브라운관 배꼽 도둑의 활약을 펼쳐온 안영미의 고민이 공개될 예정이다.

녹화 당시 안영미는 “가장 잘할 수 있는 독보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다 기발하고 재밌는 19금 개그를 대중화시키고 싶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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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안영미는 고민을 공개하기 전부터 보살 서장훈(사진 오른쪽)과 이수근(〃 왼쪽)의 신통방통한 촉에 걸려 당황했다.

안영미의 한결 차분해진 스타일을 보고 두 보살은 결혼설을 제기, 날짜는 올가을 10월 6일이라고 신들린 추측을 펼치자 그는 “어디서 찌라시 도는 거 아니야?”라며 몹시 놀란 표정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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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속속들이 생겨나는 의혹들에 정신을 못 차리던 그는 혼란 속에서 “어떻게 안 거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져 궁금증을 모은다.

앞서 안영미는 ‘비혼주의자’라고 밝혔지만, 남자친구를 만나자마자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는 “깍쟁이 왕자님(남자친구 애칭)을 만나고 나서 안정감이 들었고, 마음이 바뀌었다”며 “‘이 사람이라면 평생 살아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깍쟁이 왕자님에게 계속 결혼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면서 프러포즈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해왔는데 (남자친구가)아직 반응이 없다”며 “그가 프러포즈를 한다면 바로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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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는 지난 2015년 3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인정한 뒤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안영미를 둘러싼 진실과 의혹은 17일 오후 9시50분에 ‘무엇이든 물어보살’ 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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