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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송인, 아이언맨 슈트 입고 하늘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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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미국 방송인 아담 새비지(Adam Savage)가 아이언맨처럼 슈트를 입고 하늘을 나는 도전한다고 IT매체 씨넷이 최근 보도했다.

아담 새비지가 직접 입고 하늘을 날게 될 슈트는 미국 콜로라도광업대학교 연구진이 3D 프린팅으로 통해 만든 티타늄 소재의 외골격 슈트로, 총 8개의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슈트는 여러 개의 구부러지는 관절과 손가락을 지녔고, 슈트 팔과 등에는 소형 제트엔진 5개가 장착돼 있어 수직으로 날아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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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송인 아담 새비지가 아이언맨처럼 슈트를 입고 하늘을 나는 도전을 한다. (사진=씨넷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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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골격 슈트는 영국 발명가 리처드 브라우닝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그래비티 인더스트리(Gravity Industries)’가 제작한 제트팩이 전원을 공급하게 되는데, 5개의 소형 제트 엔진은 최대 출력 1000마력을 자랑한다. 과거 리처드 브라우닝이 제작한 하늘을 나는 슈트는 시속 48km의 속도로 날아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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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입게 될 하늘을 나는 슈트. 티타늄 소재로 만들어졌다.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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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넷은 아담 새비지가 해당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비행기 격납고에서 하늘을 나는 법을 훈련할 때 이틀 간 함께 동행해 이를 영상으로 공개했다. (▶자세히 보기) 그는 이 슈트를 입고 시험 비행을 한 후,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그가 아이언맨처럼 하늘을 날게 되는 도전 과정을 담은 TV 프로그램이 이번 주부터 미국 사이언스채널과 디스커버리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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