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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빌라 매입→결혼설 부인"…소지섭♥조은정, 이틀째 관심집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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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조은정 아나운서 / 사진=헤럴드POP DB, 이매진아시아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소지섭이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의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지만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식지 않고 있다.

16일 한 매체는 소지섭이 지난 해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를 약 61억 원의 가격에 매입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특히 해당 매체는 이 소식을 전하면서 부동산 관계자의 말을 빌려 소지섭이 결혼할 여성과 함께 신혼집 목적으로 집을 구입했다는 내용을 전하며 두 사람의 결혼설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소지섭의 소속사 51K 측은 헤럴드POP에 “소지섭이 한남동 빌라를 매입한 것은 사실이지만 오래 전부터 계약했던 집으로 이사 가는 것뿐이지 신혼집 용도는 절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소속사 관계자는 “소지섭 씨는 소속사 대표님과 집을 보러다녔다”며 “이를 조은정 아나운서로 착각한 것 같다. 결혼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달 소지섭은 조은정 아나운서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SBS ‘본격연예 한밤’에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 홍보차 출연했던 소지섭은 조은정 아나운서와 배우와 리포터 관계로 처음 만남을 가졌다. 이후 지인과의 모임 자리를 통해 친분을 나누게 됐고,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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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캡처


데뷔 24년 만의 첫 공개 연애였기에 많은 누리꾼들이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내왔다. 하지만 공개 연애 인정 당시 소지섭 측 소속사는 “상대방이 지금은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이기에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마음이다”라고 입장을 밝혀오기도 했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지난 2014년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 2016년 연말부터 지난해 6월까지는 ‘본격연예 한밤’의 리포터를 활동했으나 현재는 모든 방송을 접은 상황인 것. 하지만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은 끊이지 않았고, 이번 결혼설 부인 이후에도 여전히 두 사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내오고 있는 것이다.

특히 결혼설 부인 후 이틀째를 맞은 오늘(17일)도 조은정 아나운서의 이름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단을 차지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24년 만의 첫 공개 연애, 소지섭의 남다른 영향력 등이 어우러지면서 끊임없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지섭, 조은정 아나운서 커플이다.

한편, 소지섭이 매입한 한남동 빌라는 공급면적이 약 91평으로, 전용면적은 약 70평 대의 고급 빌라로 국내에서 가장 비싼 빌라 중 하나로 알려졌다.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대기업 오너와 배우 안성기, 한효주, 비·김태희 부부, 가수 이승철 등이 거주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도 지난 2017년 이곳으로 숙소를 옮겨 화제가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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