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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맞으면' PSG, 네이마르 팔 준비됐다…"스타 의식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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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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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네이마르와 파리생제르맹의 동행이 끝날 가능성이 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프랑스 매체 '레키프'를 인용해 17일(한국 시간) "PSG가 상당한 제의가 온다면 네이마르를 팔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레키프는 'XXL 제의'라고 표현했다.

이런 보도는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이 '프랑스풋볼'과 인터뷰에서 강도 높은 발언을 내뱉은 뒤 나왔다.

알 켈라이피 회장은 "선수들은 이전보다 더 많은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건 완전히 다른 상황이다. 그들은 더 많은 것을 해야 하고 더 뛰어야 한다. 그들은 즐기기 위해 이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관점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은 열려 있다. 안녕이다. 나는 더 이상 슈퍼스타의 행동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프랑스 언론은 이 발언이 네이마르를 목표로 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코파아메리카 대회에서 이탈했다. 동시에 킬리안 음바페와 팀 내 주도권을 두고 미묘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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