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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슈퍼히어러', 실패 속 차은우 빛났다…유승우 깜짝 등장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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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슈퍼히어러'가 1라운드, 2라운드에서 모두 정체를 밝히지 못했다.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슈퍼히어러' 1회에서는 슈퍼히어러와 빌런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종신, 강타, 장윤정, 케이윌, 차은우 등 황금 귀를 가진 5명의 슈퍼히어러와 준형, 김구라, 엄현경, 붐, 황제성 등 빌런 군단이 등장했다. 슈퍼히어러와 빌런이 신경전을 벌인 가운데, 첫 번째 주제, '진짜 여자를 찾아라'가 시작됐다.

총상금 300만 원을 놓고 5명의 도전자 중 진짜 여자를 히어러들이 찾으면 승리. 1라운드에 진짜 여자 1명을 찾는 데 성공하면 상금 100만 원, 2라운드에서 진짜 여자를 다 찾아내면 200만 원의 상금을 차지한다.

1라운드에서 슈퍼히어러가 선택한 여자는 4번이었다. 슈퍼히어러들은 4번의 노래가 시작되자 더욱 확신했다. 하지만 4번은 남자 최우성이었다. 슈퍼히어러는 물론 빌런들까지 크게 당황, 말을 잇지 못했다.

2라운드는 1절 듣기로, 노래 중간 도전자들의 정체가 공개됐다. 빌런과 관객만 정체를 확인하고, 슈퍼히어러는 볼 수 없는 상황. 1번 정체는 여자로, 빌런들은 당황해 발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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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는 "4번에 너무 충격을 받아서 심리적으로 위축된다"라고 말했고, 케이윌은 "1번 정체를 시청자분들도 보신 거냐. 진짜 바보 만드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히어러 중 차은우만 1번이 여자라고 밝혔다. 윤종신은 카운터테너라고 확신했다.

2번은 슈퍼히어러가 추측했던 남자 어린이가 맞았다. 케이윌만 여자라고 생각했다. 3번은 장윤정, 윤종신, 차은우가 여자라고 추측했다. 이에 대해 윤종신은 "남자는 이 노래를 허세 있게 부른다. 근데 이분은 담백하게 부르더라"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우리도 모습을 봤지만,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다"라고 고백했다.

5번의 정체가 공개되자 빌런들과 관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이를 본 윤종신은 "이분은 셀럽이다"라고 정확하게 맞혔다. 하지만 윤종신은 "근데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이란 말에 차은우는 유승우일 거라 추측했고, 윤종신은 조성모일 거라고 밝혔다.

슈퍼히어러는 3번만을 여자라고 선택했다. 3번은 여자 도전자 신초이였다. 5번은 차은우의 말대로 유승우가 맞았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1번의 정체. 케이윌, 강타가 끝까지 정체를 고민했고, 차은우만 1번이 여자라고 한 상황. 1번의 정체가 공개되자 슈퍼히어러는 충격에 빠졌다. 1번 도전자는 메조소프라노 김순희였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