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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규, KBS배 육상 남자 200m 우승…21초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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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신민규, KBS배 남자 200m 우승
(서울=연합뉴스) 신민규(가운데)가 16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200m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남자 육상 단거리 유망주 신민규(19·서울시청)가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200m에서 우승했다.

신민규는 16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7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대학·일반부 200m 결선에서 21초14로 정상에 올랐다.

5월에 열린 전국종별육상선수권 남자 200m에서도 1위를 차지한 신민규는 올 시즌 전국대회 남자 200m 2관왕이 됐다. 2위는 21초45를 기록한 최민석(25·국군체육부대)이다.

여자 대학·일반부 200m에서 이민정(28·시흥시청)이 24초17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황현우(25·화성시청)는 남자 대학·일반부 400m 허들에서 50초49의 개인 최고기록(종전 50초82)을 세우며 우승했다.

황현우는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6월 25∼28일) 400m 허들 한국기록(49초80) 경신에 도전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자 대학·일반부 높이뛰기에서는 석미정(31·울산광역시청)이 1m76을 뛰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정일우(33·남양주시청)도 남자 대학·일반부 포환던지기에서 18m29를 던져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여자 고등부 원반던지기 결선에서는 '고교 유망주' 정채윤(18·충북체고)이 49m43의 대회 신기록(종전 48m79)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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