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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박정철 딸 다인 등장…나은x건후x광희 in 스위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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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KBS 2TV 방송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건나블리'가 스위스에 떴다. 또한 윌벤저스는 다인과 만나 소풍을 즐겼다.

16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일상 속의 동화' 편으로 꾸며져 문희준 딸 희율, 박정철 딸 다인, 윌벤저스 윌리엄 벤틀리, 건나블리 나은 건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문희준은 딸 희율이(잼잼)와 함께 뛰어 놀았지만, 금세 지친 기색을 내비쳤다. 희율이는 장난을 치며 남다른 호기심을 드러내기도. 이어 문희준은 김태우와 통화하며 "둘이 있다"며 "혼자 보는 것도 너무 힘들다. 지금 한 명도 벅차다"라고 털어놨다. 김태우는 "한 명 더 낳아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이후 문희준은 희율과 함께 시장을 다녀와 장을 봤고 요리를 준비했다. 이어 아내 소율이 돌아와 세 가족은 함께 불꽃놀이를 보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그러나 소율은 난장판이 된 주방을 보며 "내가 일주일 만에 집에 왔는데"라고 했고, 문희준은 "내가 몸이 한 개다"라며 당황했다.

이날 스페셜 가족으로 배우 박정철 딸인 세 살 다인이가 등장했다. 박정철은 "2년 가까이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잘생긴 모습을 드러낸 다인이는 차를 좋아하고 호랑이 인형이 있는 머리띠를 좋아했다. 또한 촛불놀이를 좋아해 계속 촛불을 불었고 박정철은 큰 촛불을 가져와 놀이를 끝냈다. 이어 다인과 박정철은 외식 아지트인 죽전 휴게소로 향했고 국수와 옥수수를 맛있게 먹었다.

'윌벤져스' 윌리엄과 벤틀리는 집에 놓인 아기 인형을 보고 환하게 웃었다. 샘 해밍턴은 "우리 애들은 아기만 보면 난리가 난다. 집에 아기가 생기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다"고 했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아기를 챙기기 위해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윌리엄은 아기 인형임을 눈치채고 벤틀리를 속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윌리엄, 벤틀리와 다인이가 만났다. 윌리엄은 다인이를 배려하며 비를 가려주고 차를 함께 탔다. 빗 속에서 함께 캠핑을 즐기게 된 세 사람은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며 신나게 놀았다. 벤틀리는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온 다인이를 안기도 했다. 이어 샘은 수박 동치미 국수를 만들었고 다들 맛있게 먹으며 환하게 웃었다. 다인이는 어묵 접시에 코를 박고 먹으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건후는 이날 스위스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건후는 일어나 카메라에 인사를 하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며 여전한 파워를 과시했다. 시끄러운 소리에 일어난 나은이도 인사를 하며 오르골을 틀었다. 나은은 유창한 독일어로 엄마 안나의 친구인 카야 이모에게 "이걸 만지려고 하길래 제가 안 된다고 말하니까 그만했다"고 말했다. 이어 건후와 나은이는 스위스 퐁듀를 먹으려 시도했으나 거부했고 결국 한국에서 가져온 김을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건나블리는 카야 이모와 함께 비츠나우 역을 찾아 기차를 탔다. 나은이는 자연 경관을 보고 소리를 질렀고, 건후는 리기산에서 열심히 뛰어 다니며 흥을 드러냈다. 특히 건후의 옹알이가 독일어였던 것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또한 분장을 한 채 깜짝 방문한 광희를 보고 나은과 건후는 당황했고, 건후는 도망을 갔다. 영국에 있던 광희는 건나블리가 스위스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온 것. 나은이는 광희를 알아챈 뒤, 리기산에서 가져온 돌을 광희에게 선물로 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 슈돌'은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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