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스포츠]'中 첫 시즌 우승' 최강희, "상하이는 명문...강성했던 때로 돌아가야"
• [사회]대설, 서울‧중부 오후까지 1㎝ 눈
• [정치]황운하 경찰, 김기현 전 시장비서실 압수수색 후 김 지지율 '뚝'
• [연예]'초콜릿' 하지원, 만두전골로 빚 갚았다 …유태오 죽음, 윤계상 '허탈' [어저께TV]
• [국제]14살 여학생 깔아뭉갠 경찰…홍콩, 대규모 시위 예고
• [정치]나경원 "내 임기연장, 황교안측과 상의 안했다고요? 제가요?"
• [사회]재개발 기다리는 낡은 동네에…검은 피부의 낯선 이웃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 [연예]'슈가맨3' 양준일 "50대 모습으로 대중 만나는 것, 고민 많이 해" [텔리뷰]
• [연예]전혜빈, 오늘 발리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1년 열애
• [정치]종착역 향하는 패스트트랙 열차…한국당 변수는?

연예

• 1'초콜릿' 하지원, 만두전골로 빚 갚았다 …유태오 죽음, 윤계상 '허탈' [어저께TV]
• 2'슈가맨3' 양준일 "50대 모습으로 대중 만나는 것, 고민 많이 해" [텔리뷰]
• 3전혜빈, 오늘 발리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1년 열애
• 4'나 혼자 산다' 이장우, "요리는 수학처럼" 반전美 가루비법 요리사 [어저께TV]
• 5'천리마마트' 최광제 "힘들었던 무명…빠야족처럼 절실했죠"(인터뷰)
• 6'신서유기7' 은지원, 27분 기상미션‥ 스스로 발 닦은 규현 덕분에 성공 [어저께TV]
• 7"지키기 성공" '천리마마트' 종영, 김병철→이동휘까지 다 웃었다 [어저께TV]
• 8'우아한 모녀' 차예련, 오채이 계략으로 위기…이해우VS김흥수 신경전[SS리뷰]
• 9첫방 '라끼남' 강호동 "가장 맛있었던 라면? 산장 라면" [TV캡처]
• 10이장우 족발 레시피 공개 “쌍화차·콜라·배 음료+각종 가루”[MK★TV픽]

스포츠

• 1'中 첫 시즌 우승' 최강희, "상하이는 명문...강성했던 때로 돌아가야"
• 2“어중간한 투수보단 김광현이 낫다” 美 긍정평가, 포스팅 달아오른다
• 3'김재환 변수' 두산, 고민 빠진 '최다 안타' 페르난데스 재계약
• 4무리뉴, 에릭센 거취에..."클럽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어"
• 5‘두산 제안’ 기다렸던 린드블럼, 이제는 MLB 복귀 초읽기
• 6난, 잃을게 없는 '듣보잡'… 당장 욕 먹더라도 롯데 바꾸겠다
• 7‘김신욱 선제골’ 상하이 선화, 산둥 루넝 꺾고 중국 FA컵 우승
• 8'2골4도움' 손흥민, 11월 EPL 이달의 선수상 후보
• 9한국 女핸드볼, 독일과 아쉬운 무승부…'죽음의 조' 1위로 통과(종합)
• 10“켈리가 목표” 김광현, ML 선발투수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오!쎈 테마]

사회

• 1대설, 서울‧중부 오후까지 1㎝ 눈
• 2재개발 기다리는 낡은 동네에…검은 피부의 낯선 이웃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 3“근로시간 어겼다고 처벌하는 나라 한국 뿐”?
• 4“플랫폼 알고나니… 투잡·제2인생 길이 보여요”
• 5노태우 장남, 5·18 피해자 찾아와 사죄
• 6‘국민이 뽑는다’라는 프로듀스 시리즈…방송 직전 멤버·순위 조작
• 7비리 보고한 직원은 '퇴사'...비리 당사자는 '정직'
• 8“눈 뜨고 죽은 내 아기, 속죄하고 싶은데…끝나질 않네요”
• 9용머리 갑옷공룡, 우리 연구자가 복원
• 10‘김기현 첩보 의혹’ 송병기 울산부시장 소환, 자택 압수수색 동시 진행…검찰 수사 속도

경제

• 1LG화학, 美GM과 전기차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2조7000억 투자… 美전기차시장 선점”
• 2불매운동에…일본 담배회사, 'KT&G 지분' 팔며 손 털어
• 311월 美일자리 26.6만개 더 생겼다…실업률 3.5% '완전고용'
• 4천안~논산 고속도로 요금 절반 인하…‘조삼모사’ 논란
• 5국제유가, 산유국 감산확대 합의에 강세…WTI 1.3%↑
• 6백악관 "중국과 합의 근접…기술탈취 안 막으면 결렬"
• 7'한국형 원전' 신고리 3·4호기 준공…수입국 초청 홍보
• 8넷플릭스에 빠진 2030 "극장 왜 가죠"
• 9‘13월의 수수께끼’ 연말정산…왜 이렇게 복잡하게 하는 거죠?
• 10‘타다 금지법’ 상임위 통과…이재웅 “할 말 잃었다”

국제

• 114살 여학생 깔아뭉갠 경찰…홍콩, 대규모 시위 예고
• 2미군기지 또 총격사건...플로리다 해군 항공기지서 4명 사망
• 3무조건 방위비 더 내라는 트럼프…美 내부서도 우려
• 4트럼프, 해군항공기지 총격에 "사우디 왕과 통화"
• 5상원도 ‘빨리 하자’ 트럼프 탄핵 표결 다음달 안에 매좆을 태세
• 6유엔 "이란, 시위대에 기관총 쏘고 '헬기 사격'도"(종합)
• 7美플로리다 기지 총격 사건 용의자 사우디인…트럼프 "사우디 국왕과 통화"
• 8샤프 전 주한미군사령관 "몇 달러 위해 동맹 포기 말아야"
• 9뉴욕증시, 美고용 깜짝 호조에 환호…다우, 1.22% 급등 마감
• 10“‘병사 70명당 1명’…위안부 軍관여 뒷받침 공문서 또 발견”

IT

• 1IoT로 미세먼지 잡고 에너지 절약… “스마트홈이 대세”
• 2"2021년 아이폰 라이트닝 커넥터 없앨 수도…완전한 무선체험"
• 3“메리 크리스마스”…폭 600m 소행성 2개, 지구 지난다
• 4“나는 우주인의 동반자”…AI 로봇, 우주정거장으로 가다
• 510㎝ 미만 입자 내뿜는 소행성 '베누' 미스터리 풀려
• 6퀄컴, 노트북 PC용 스냅드래곤 2종 공개…시장 진입 박차
• 7타다의 설익은 위기대응…법안 통과 '촉매제'로
• 8모바일 전략 RPG '삼국지난무', 출시 전 테스터 모집
• 9한화생명e스포츠, 학교 밖 청소년 위한 사회공헌활동 진행…훈훈
• 10‘타다 금지법’ 국회 상임위 통과…이재웅 “할 말 잃었다”

정치

• 1황운하 경찰, 김기현 전 시장비서실 압수수색 후 김 지지율 '뚝'
• 2나경원 "내 임기연장, 황교안측과 상의 안했다고요? 제가요?"
• 3종착역 향하는 패스트트랙 열차…한국당 변수는?
• 416년 전엔 강금실이 검찰 개혁…정치력 다른 추미애
• 5민주당, 11일부터 ‘쪼개기 임시국회’ 압박…궁지 몰린 한국당
• 6고민정 "숨진 수사관 죄인으로 몰아간 이들, 미안함도 보이지 않아"
• 7한국당 원내대표 후보등록 D데이…러닝메이트에 달린 '완주'
• 8문희상 "10일까지 모든 법안 처리"...궁지 몰린 한국당
• 9AI 로봇이 말했다, 나도 정치할 수 있습니다
• 10김관영 "4+1 협의체, 한국당과 협상 끈 놓지 않을 것"

문화

• 1美메이저 오페라단, 그곳에 우뚝 선 한국인 마에스트라
• 2“세계 최고(最古) 직지심체요절보다 먼저 만들어진 책 있다”
• 3300년 된 상주 뽕나무, 천연기념물 된다
• 4히터 안 켤 수도 없고, 건조한 눈 어떡하지…
• 5새벽이 가장 춥다?…이른 출근길 아침 추위가 더 매서워
• 6절기상 '대설'…서울·경기·강원 영서에 눈 또는 비
• 7'대설'(大雪) 토요일…서울·경기·충청 등 1㎝ 안팎 눈
• 8IoT로 미세먼지 잡고 에너지 절약… “스마트홈이 대세”
• 9내일 '대설'(大雪)…서울·경기·충청 등 1㎝ 안팎 눈
• 10'한국의 탈춤', 내년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