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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한남동 빌라 매입…"조은정과 신혼집은 추측,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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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소지섭(왼쪽)과 조은정 아나운서(출처=이매진 아시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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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소지섭이 신혼집 용도로 한남동에 한 빌라를 구입했다. 하지만 소지섭 측은 연인인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 신혼집으로 쓸 것에 대해선 "추측이고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소지섭 소속사 51K 관계자는 16일 뉴스1에 "소지섭이 한남동 빌라를 구매해 이사를 앞두고 있다"면서도 "다만 신혼집 용도로 이사한다는 것은 추측이고, 아직 시기상조"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5일 한 매체는 소지섭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빌라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부동산업계 말을 인용해 소지섭이 최근 열애 사실를 밝힌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 함께 집을 보러 다녔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17일 뉴스1 단독 보도로 소지섭과 조은정 전 아나운서의 열애 사실이 공식적으로 알려졌다. 이후 소지섭은 열애를 인정하고 "여러분,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라며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람이고 좋은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는 지금까지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고 밝혔다.

조은정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했고, 이후 '롤여신'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2016년 연말부터 지난해 6월 말까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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