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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웨덴 첫 공동 디자인 어워드…'국빈방문' 김정숙 여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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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 수상자 3명 선정

뉴스1

15일(현지 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스웨덴공예디자인협회에서 열린 2019년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수상자들과 수상작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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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한국과 스웨덴의 젊은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양국 우호협력을 강화하는 디자인 어워드가 올해 처음 개최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방문에 동행한 김정숙 여사가 직접 시상식에 참석해 격려했다.

이케아코리아는 주한스웨덴대사관과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Korea+Sweden Young Design Award)’ 시상식을 1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과 스웨덴의 디자인 교류를 확장하고 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지난 2월 처음 시작한 한국 디자이너 대상 디자인 공모전이다.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많은 공모작이 접수됐다.

심사는 두 나라의 디자인 전문가, 다양한 디자인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단계별, 다각적 평가로 진행됐다. 이중 Δ창의성 Δ미적 가치의 적합성 Δ포용성 Δ영향력 등 평가기준을 통해 3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강유진 디자이너가 '새로운 가능성'으로, 박상희· 디자이너가 'DIY 하우스 키트'로, 이하영 디자이너가 '레터데스크'로 출품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김정숙 여사가 스웨덴 실비아 왕비와 함께 참석, 수상자들과 한-스웨덴 양국 디자인계 인사들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김 여사는 격려사를 통해 "'좋은 것은 함께 쓰고 싶다'는 마음은 평등한 사회를 만들며 배려가 담긴 '모두를 위한 디자인’은 성별, 나이, 언어, 장애 등이 벽이 되지 않게 사회적 약자의 존엄성을 지키며 불편과 불가능을 편리와 가능으로 바꾼다”며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는 매우 뜻 깊은 공모전으로, 두 나라 젊은 디자이너들의 혁신과 창의력이 전 인류가 존엄한 삶을 살아가는 데 공헌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자 3인에게는 향후 이케아 본사를 포함한 스웨덴 디자인 견학과 오는 11월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회 '디자인 코리아' 등에서 홍보·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eon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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