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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혁, 153km 찍었다...두 번째 퓨처스 실전 5⅓ 이닝 3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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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우완투수 한승혁(26)이 퓨처스리그 두 번째 실전을 소화했다.

한승혁은 16일 함평-기아 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해 5⅓이닝 5피안타(1홈런) 2볼넷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앞선 12일 상무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는 4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1회초 선두타자 전병우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았으나 4번타자 이병규에게 적시타를 맞고 첫 실점했다. 2회에서는 선두 김사훈을 안타로 출루시킨 뒤 1사후 8번타자 김동규에게 좌월 투런홈런을 맞았다.

3회에서도 2사후 연속안타를 맞고 위기에 몰렸으나 추가실점을 막았다. 4회와 5회는 삼자범퇴로 제압했고 6회1 사후 김문호를 볼넷으로 내보내고 이태규로 교체됐다.

이날 투구수는 90개(61개). 직구 최고구속은 153km를 기록하며 선발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 다음 주도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등판을 거쳐 1군 복귀를 기다릴 것으로 보인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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