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협박·범인 은닉 혐의"…YG 양현석, 사임으로 끝니자 않은 '마약' 연루설 헤럴드경제 원문 고명진 입력 2019.06.16 11: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