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입을 때려 주겠다”던 최원준, 5초 만에 KO승…역대 최단시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