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때려 주겠다”던 최원준, 5초 만에 KO승…역대 최단시간 중앙일보 원문 배재성 입력 2019.06.16 09:37 최종수정 2019.06.16 11: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