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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TF사진관] 'U-20 준우승 달성' 경기장 가득 메운 응원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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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이 열린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많은 시민들이 모여 응원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간절하게 두 손을 모으고 응원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임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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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임세준 기자]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이 열린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많은 시민들이 모여 응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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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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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경기장으로 들어서는 태극기와 대한민국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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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퍼지는 애국가와 함께 펼쳐지는 붉은악마의 대형 태극기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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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힘차게 응원하는 붉은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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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고정' 의경들도 눈 떼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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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에 찬 눈빛' 전반 4분 페널티킥 따낸 대한민국, 비장한 눈빛의 키커 이강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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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선취점 획득으로 흥분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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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응원단의 힘찬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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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뒤이은 우크라이나의 동점골에 망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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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 골만...' 간절함에 두 손 모으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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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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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후반으로 갈수록 뒤이은 우크라이나의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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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간절하게 응원해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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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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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골만 넣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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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역전골에 흘러나오는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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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준우승 달성한 대한민국' 간절함이 클수록 아쉬움이 남는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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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에 눈물 흘리는 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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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잘 싸웠다!' 마지막 소리높여 외쳐보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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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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