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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18·발렌시아)은 가장 빛나는 별이었다. 그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골든볼을 수상했다.
16일 대회 결승 우크라이나-한국전 종료 후 열린 시상식에서 이강인은 최우수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을 차지했다.
(SBS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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