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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김의성 죽음…송중기, 장동건 이그트 확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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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tvN '아스달 연대기'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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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가 장동건이 이그트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박상연 김영현/연출 김원석)에서는 은섬(송중기 분)은 탄야(김지원 분)를 구출하러 갔다.

이날 타곤(장동건 분)은 산웅(김의성 분)에게 용서를 빌었다. 타곤은 "세상에 모든 아들은 잘못을 한다"며 "용서를 하시고 다시 손을 잡아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산웅은 "아비를 죽이려는 아들을 용서하고 손을 잡아달라는 것이냐"며 "그때 네 손을 잡은 게 가장 큰 실수였다"고 했다.

타곤은 산웅에게 계속해서 용서를 빌었다. 타곤은 산웅에게 "앞으로 함께 나가 손을 들어주면 된다"며 "손을 들어주면 연맹 앞자리에 아버지의 이름이 놓일 것이다"고 했다. 고민하던 산웅은 자리에서 도망치는 방법을 선택했다. 타곤은 도망가려는 산웅의 목을 베며 아버지를 살해했다.

당황한 은섬에게 타곤은 와한족을 절대 구하지 못할 것이라며 "너는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뭔지 모른다"고 했다. 은섬은 타곤이 연맹장을 죽였다고 밝히겠다고 했지만 타곤은 "네 말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 것이다"며 비웃었다.

타곤은 은섬이 산웅을 죽였다고 부족들에게 거짓말을 했다. 부족들이 슬픔에 잠긴 가운데 타곤은 억지 눈물을 보이며 슬픔에 잠긴 척 연기를 했다. 은섬이 산웅을 죽였다는 사실에 분노한 부족원들은 와한족을 무차별 폭행하고 살해했다. 부족원들의 죽음에 탄야는 "와한족의 모든 게 끝났다"며 눈물을 보였다.

타곤은 태알하(김옥빈 분)에게 산웅의 죽음을 알렸다. 산웅이 죽었다는 이야기에 태알하는 "고생했다"며 타곤을 안아주었다.

은섬은 타곤과의 싸움에서 흘린 피를 통해 타곤이 이그트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은섬은 "하늘 아래 나 혼자는 아니었다"며 "괴물의 자식 둘이 이렇게 만났다"고 혼잣말을 했다.

해미홀(조성하 분)은 산웅의 죽음에 타곤이 연관되어 있을 거라고 판단했다. 단벽(박병은 분)에게 이러한 생각을 알린 해미홀은 타곤이 연맹장이 되면 지금 자리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타곤이 연맹장 산웅의 올림사니를 진행했다. 타곤이 올림사니를 진행한다는 소리에 아사론(이도경 분)은 올림사니를 막아섰다. 이에 타곤은 아사론에게 무릎을 꿇으라며 본인의 몸을 신이 빌려 쓰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타곤의 주변으로 신비한 빛이 모여들며 부족원들은 그를 아스달 연맹의 창건자로 생각하게 됐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인 이야기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dw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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