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저임금 인상과 갈등 "생계비에 한참 부족" vs "차등적용해야"…최저임금 마지막 공청회 아시아경제 원문 김보경 입력 2019.06.15 19:07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