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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강기정, 나경원 방문 잘한 일…한국당 정상화로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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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 언급하면 대통령 의중으로 해석"

"국회 정상화로 국회와 대한민국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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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 2019.04.29. dadaz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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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광호 기자 =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지난 14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방문한 것에 대해 "이제 한국당에서 국회 정상화로 응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 수석이 나 원내대표를 방문해 저간의 비서실 발언을 사과하고 국회 정상화 등 협치를 논의한 것은 아주 잘한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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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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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도 경험했지만 청와대 비서실장, 수석, 비서관, 행정관 등 비서실에서 언급하면 대통령의 말씀으로 국민이나 언론은 받아들인다"며 강 수석의 방문과 사과를 "대통령의 의중이라 해석한다"고 했다.

이어 "강 수석은 똑 부러진 언행으로 뒤끝이 없고 계산하지 않는 정갈한 국회의원"이었다며 해석의 근거를 덧붙였다.

박 의원은 끝으로 "목포에서도 국회 원망이 하늘을 찌른다"며 "국회 정상화로 국회를, 대한민국을 살리자"고 촉구했다.

moonli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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