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발생한 산불 피해지에 서울시가 참여하는 서울의 숲이 조성됩니다.
강원도와 서울시, 산림청은 서울시청에서 산불 피해지의 신속한 복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서울의 숲'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피해지역에 숲을 주도적으로 조성하고, 산림청은 기술과 행정 지원을, 강원도는 부지를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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