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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메신저 속 A씨=한서희?”…또 마약 논란에 휘말린 ‘트러블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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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한서희 사진=한서희 SNS

한서희가 또 마약 혐의 논란에 휘말렸다.

13일 오후 이데일리는 비아이의 마약 의혹으로 불거진 문제의 메신저 속 A씨가 한서희라고 보도했다.

한서희는 지난 2017년 의경 복무 중이던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드러나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등을 선고받았다.

연예인 지망생이었던 그는 집행유예 기간에도 개인 SNS 라이브를 통해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을 선보이며 논란의 도마 위에 섰다.

또 유아인, 강혁민, 신동욱과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특히 강혁민은 한서희를 고소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SNS로 쇼핑몰 후원비용을 모금하다 문제가 생기자 후원비용을 되돌려주는 문제까지 일으킨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 또 다시 마약 혐의 논란에 이름을 올리게 되면서 사회에 더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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