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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축구 결승 진출…한국 우크라이나전 10배 이상 시청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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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전 시청률 10배로 치솟아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국가대표팀이 2019 폴란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사상 첫 결승에 진출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국 우크라이나 전이 주말에 열리고, 이른 새벽인 점을 감안하면 가장 높은 시청률이 나올 전망이다.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우크라이나와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앞서 4강 준결승전 한국 에콰도르 전 시청률은 전날 새벽 이 시간대 시청률 보다 10배 가량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지난 12일 새벽 2시 40분부터 지상파 3사를 통해 동시 중계 방송된 축구 경기 시청률은 새벽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10.8%(TNMS, 전국)을 기록했다. 전날 동일 시간대 전국 시청률 0.8%에 비해 무서운 시청률 상승이다.

채널별로는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 김정근 아나운서 MBC 3.8%가 가장 높았고 그 다음 KBS2 한준희 해설의원, 이재후 아나운서 3.6%, SBS 장지현 해설위원, 배성재 아나운서 3.4% 순으로 시청률이 높았다.

전반 38분 최준이 1대 0 승리의 골을 터트릴 당시 전국 시청률은 12.0%(MBC 4.2%, KBS2 4.1%, SBS 3.7%) 까지 상승했다. 결승전 폴란드전이 주말에 열리고 에콰도르전보다 이른 오전 1시인점을 감안하면 시청률은 2배 이상이 나올 것이란 예측이다.

아주경제

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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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리 기자 duri22@ajunews.com

정두리 duri2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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