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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밖에서 땀 흘려온 ‘오늘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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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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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주목을 받지 않아도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제작스태프들에게 그들의 가치와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국내 유일의 포상이 주어진다. 문화체육관광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10월 개최되는 ‘2019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의 포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은 대중문화예술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도 대중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제작스태프를 격려하고자 마련한 국내 유일의 정부 포상 제도이다.

△방송, △영화, △뮤지컬, △음악 총 4개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가 포상대상이며, △연출, △촬영, △조명, △편집, △미술, △의상, △음악·음향 등 제작스태프로 인정할 수 있는 모든 활동 영역을 아우른다. 포상 인원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4명(상금 각 300만 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12명(상금 각 150만 원)으로 총 16명이다.

후보자 추천은 7월 3일까지 기업, 협회 등 단체 및 개인 자격으로 제한 없이 접수 가능하며, 오는 9월까지 엄정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해 10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홈페이지 또는 콘진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 수상자로는 △ 드라마 ‘시그널’,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의 CJ ENM 이동환 부장(방송/편집), △ 싸이, 김동률 등의 음향감독 바이브뮤직 곽정신 대표(음악/음향), △ 영화 ‘간첩 리철진’, ‘폰’, ‘구세주’의 최성원 조명감독(영화/조명), △ 뮤지컬 ‘명성황후’, ‘영웅’의 박동우 무대디자이너(뮤지컬/미술)가 선정됐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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