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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하지마"…'마약 논란' 비아이 팬 성명문→트위터 지지ing(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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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마약 논란 혐의에 휩싸인 그룹 아이콘 리더 비아이(본명·김한빈)에 대한 팬들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비아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비아이가 아이콘에서 탈퇴함을 알렸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아이콘 갤러리를 통해 "리더 비아이가 탈퇴를 한 것에 대해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지지 성명을 발표한다"로 시작하는 내용의 성명문을 게재했다.


이들은 "팬덤 측은 누구보다 비아이의 고결한 진심을 가슴 깊이 받아들이고 있다. 아픔을 달래고자 어린 마음에 유혹의 손길이 향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의 행동을 감쌌다.


또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그가 도의적인 책임을 떠안고 그룹 탈퇴를 결심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뇌를 했을지, 어떤 표현으로도 이루 말할 길이 없다"고 호소했다.


끝으로 "고심 끝에 비아이의 선택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도 비아이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라며 비아이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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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비아이의 탈퇴가 공식적으로 알려진 이후 트위터에는'김한빈 탈퇴하지마'라는 해시태그를 포함한 팬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들은 "다시 오고싶을 때 돌아와라", "7명 아닌 아이콘은 상상할 수 없다", "후회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생각해라"등의 메시지를 남기며 비아이의 탈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한편, 비아이는 지난 2016년 8월 대마초, LSD 등을 불법 사용한 정황이 포착됐으나, 소환 조사 조차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해당 의혹이 불거지자 비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팀 탈퇴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 다음은 비아이 팬 성명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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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비아이 갤러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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