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서동주 '한국인 몸매가 아냐' 도드라진 S라인에 폭발하는 섹시美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핑크빛 매력을 한껏 뽐냈다.

서동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색디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에 핑크색 가디건을 걸치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팔로워들은 “어떻게 색을 저렇게 잘 맞춰입었나, 홧이 화사하고 참 잘 어울려요, 또래인데 20대보다 섹시함” 등의 댓글로 미모를 칭찬하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