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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포그바 영입 위해 맨유와 '첫' 미팅... 칸셀루 트레이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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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유벤투스가 폴 포그바 영입을 위한 첫 공식 미팅을 가졌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를 인용해 "유벤투스의 파비오 파라티 스포츠 디렉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폴 포그바-주앙 칸셀루 트레이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첫 미팅을 가졌다"라고 보도했다.

포그바는 지난 시즌 부진 이후 맨유를 떠나 다른 구단으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제기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뿐만 아니라 '친정팀' 유벤투스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이탈리아는 "유벤투스는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 영입을 위해 런던으로 갔다고 알려졌다"며 "하지만 그들은 런던 사무실서 맨유와 만나 포그바에 대한 공식 논의를 시작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포그바의 유벤투스 복귀설은 수차례 제기됐으나 지금까지 맨유와 공식 미팅을 가진 것은 처음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는 선수 본인의 복귀 의사만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이탈리아는 "유벤투스가 진지하게 포그바를 위해 맨유와 미팅을 가진 것은 처음이다"며 "유벤투스는 맨유가 영입에 관심을 가진 주앙 칸셀루를 트레이드 카드로 제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른쪽 풀백 칸셀루는 맨체스터 시티와 맨유 이적에 연결되고 있다. 맨유가 요구하는 포그바의 막대한 이적료가 부담스러운 유벤투스는 선수 트레이드를 통해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mcado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