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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전문 투자자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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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 세계적으로 핀테크를 통한 비즈니스가 활발해짐에 따라 국내에도 이를 지원하는 기업 및 정부 기관들이 늘어가고 있다. 특히 관련산업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각종 규제완화를 정부가 주도적으로 앞장서 해결하고 있어 관련 업종에 청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호재에도 불구하고 핀테크 산업을 성장시킬 전문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다. 최근 정부에서 핀테크 전문 인력 수급을 위해 각종 스타트업 및 핀테크 행사마다 채용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지만 시장에 필요한 전문인력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기에는 미미한 실정이다.

특히 핀테크 산업분야에서 대표적인 P2P금융에서의 전문 인력 부족 현상은 더 심각한 상태다. P2P투자 전문 플랫폼 위드펀드(대표 이종석)가 현재 운영중인 P2P업체 10개사를 기준으로 전문인력 고용규모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업체당 평균 고용인원은 4.0명으로 고용 분야로는 웹담당(디자이너, 개발자), CS담당, 상품 관리, 운영(영업) 등으로 나타났다. 평균 근속 기간은 6개월이며 신입보다는 금융업에 종사한 경력직을 선호하며 평균 연봉은 3,000~5,000만원 사이다. 하지만 채용사이트를 통해 들어오는 평균 지원자는 10명 이내로 조사됐다.

지난 3년간 국내에서 허가를 받고 운영중인 P2P업체는 약 219개다. 이들 업체들이 위와 같은 결과를 기준으로 판단했을 때 업체들이 체감하는 전문인력 수급에 대한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위드펀드 관계자는 “P2P가 핀테크에 대표주자이기는 하나 그들만의 리그라고 말할정도로 채용 정보는 적고 업체마다 선호하는 경험 역량이 달라 P2P커리어에 관심이 있어도 실제 업무를 경험해볼 기회가 없는게 사실이다 ”라며 “특히 P2P 실무에 대한 정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게 사실이다. 업체에서 이를 배워 나오는건 현재 하는 일을 접고 해야하기에 현실적으로 안고가야 할 리스크가 크다. 이에 좀더 P2P를 좀 더 체계적이고 실무적으로 가르쳐줄 전문가 및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매경부동산아카데미에서 진행하고 있는 “P2P성공창업" 교육은 가뭄 속 단비같은 역할로 많은 구직자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본 교육은 매경부동산아카데미에서 운영 관리하는 행사로 국내 유일 P2P금융에 관련 전문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매경에서 보유하고 있는 P2P전문강사 풀을 활용, 세무, 회계, 전산개발, 상품개발, 운영, 관리, 홍보 등 보다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제2기 P2P성공창업 교육생을 모집중에 있다. 오는 12일(수)까지 등록하는 수강생에게는 교육지원금 20%를 지원해 주는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본 P2P성공창업 교육 신청은 매경부동산아카데미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매경부동산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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