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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달리던 택배차 화재…소방 추산 1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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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2일)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 부근을 달리던 5톤 택배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퇴근 시간에 불이 나면서 일대 교통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유수환 기자입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에 휩싸인 화물차가 고속도로 갓길에 서 있습니다.

어제저녁 7시 40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양재 나들목 부근을 달리던 5톤 택배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 52살 이 모 씨는 바로 대피해 다치지 않았지만 차에 실려 있던 택배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화재로 퇴근길 인근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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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경기도 성남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에서는 달리던 승합차가 정체로 멈춰 있던 차량 3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성남수정경찰서 관계자 : 음주운전은 아니고 휴대전화하다가, 한 눈 팔다가 그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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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50분쯤에는 부산 서구 대티터널 안에 고양이가 갇혀 있단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원이 출동해 구조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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