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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文 하야’ 농성장 방문…“주사파들이 靑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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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김정은 대변인ㆍ변호인 돼 버려”

-“한미동맹은 뒷전, 백두칭송은 열중”

-SNS 통해 연일 ‘野 강경 투쟁’ 강조해

헤럴드경제

김문수 전 경기지사 [연합]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하는 전광훈 한국기독교단체총연합회장의 청와대 농성장을 지지방문해 청와대 비판에 동참했다.

13일 김 전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전 목사의 청와대 앞 단식농성을 지지 방문했다”며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뽑았더니 김정은의 대변인, 변호인이 되어버렸다”고 주장했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 대통령이 되면, 적화는 시간문제다’라고 말한 고영주 변호사의 발언을 소개한 김 전 지사는 문 대통령을 향해 “한미동맹은 뒷전이고, 백두칭송에 열중”이라며 “주사파들이 2년 만에 청와대, 언론, 법원, 노동현장, 학교, 문화예술계를 다 잡았다”고 비판했다.

또 “대통령 2명, 대법원장, 국정원장 4명을 잡아가고, 군인들 잡아 가두고, 이재용ㆍ신동빈 재벌들 망신주고 잡아넣고 재판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이) 자유한국당을 적폐세력으로 두들기고 이승만ㆍ박정희의 무덤을 파헤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 전 지사는 최근 SNS를 통해 연일 강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페이스북에 “지금 나라가 위기이고, 민란 직전”이라며 “황교안 대표가 최선봉에 앞장서서 한국당의 반문재인 투쟁을 진두지휘하다가 죽을 각오를 해야 나라도, 민생도, 자기도 살지 않겠느냐”고 한국당 지도부에 강경 투쟁을 주문했다.

osy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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