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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의 모든 것"…'연플리4' 주역들이 밝힌 #설렘_포인트(V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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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설렘 가득 '연플리'가 다시 돌아왔다.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 '기분 좋은 날'의 스페셜 V라이브에서는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의 배우 이유진, 박정우, 김새론, 배현성, 박시안, 김형석, 정신혜가 출연해 새 시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새론은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의 촬영지가 자신이 다니는 학교라고 밝히며 "촬영 중간에 동기들도 많이 만나고 대기시간에 수업도 많이 들었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새론은 이처럼 모교에서 촬영을 진행한 것에 대해 "처음에는 되게 신기했다"며 "평일에 학교 다닐때도 매일 그곳에 있고 주말에 촬영할 때도 그곳에 있으니 내 집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김새론은 극 중 자신이 맡은 지민 역과 비슷한 점과 다른 점에 대해 얘기했다. 응원단 센터로 활약하는 극 중 지민. 이에 김새론은 "저는 몸치다. 이게 많이 다르다"며 "성격은 조금 비슷한 게 많기는 한데 제가 조금 더 말이 많다. 지민이는 좀 더 점잖은 편이 아닐까 싶다"고 얘기했다.

극 중 강윤 역을 연기하는 박정우는 자신과 캐릭터의 차이점에 대해 "윤이는 완벽한 캐릭터다"라며 "저는 흠도 많고 좋은 말로 표현하자면 인간미가 있다. 시즌4에서 윤이는 더 완벽한 캐릭터로 나온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많은 출연진들이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고, 김형석은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 거니깐"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어 박시안은 자신이 맡은 정푸름 역과 자신의 차이점에 대해 "푸름이보다는 인싸가 아니다"라며 "친한 친구가 많기는 하지만 바운더리가 넓은 건 아닌 것 같다. 푸름이는 확실하게 인싸지만 저는 그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다"고 얘기했다. 더불어 이유진은 이번 촬영에 임하면서는 평소보다 신경을 쓰지 않아 편했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이유진은 "평소에 되게 많이 먹는데 촬영 전에는 다이어트 때문에 위가 많이 준다"며 "하지만 이번 (한)재인 역할은 4학년이고 졸업작품을 준비하는 거다보니 생각보다 편한 옷이 많았다. 그래서 많이 신경을 덜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본편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홍보 타임도 시작됐다. 극 중 정지원 역을 맡은 정신혜는 "이번 시즌에는 지원이가 우는 장면은 없다"며 "하지만 또 다른 시작이 될 수도 있고 시련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을 맞이한다"고 얘기해 본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배현성은 "이번 시즌에서는 대학 생활의 모든 것이 담긴다. 군대, 졸업 등 많은 이야기들이 담길 예정이다"라고 밝혀 기다림을 더욱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네이버 V오리지널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는 오는 6월 19일 첫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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