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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 ‘NRP 밋업(Meetup)’ 개최…글로벌 VR/AR 생태계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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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김경표)은 경기도 VR/AR 산업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인, NRP 밋업(Meetup)의 3회차 기업교류회를 7월 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NRP는 New Reality Partners의 약자로써, 경기도 VR/AR 스타트업 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하여, 국내외 VR/AR 선도기업 및 투자사, 산업전문가 등이 성장가능성이 높은 초기 기업들을 함께 발굴, 육성하고 있다. 특히 NRP 밋업은 ‘글로벌 VR/AR 생태계 밋업’이라는 컨셉을 갖고 글로벌 VR/AR 산업생태계를 구성하는 국내외 선도기업과 경기도 VR/AR 기업들이 함께 만드는 기업교류회이다.

일반적인 중소형 기술세미나 및 컨퍼런스와 달리 실무 전문가들이 함께 주제 발표 및 전시와 시연 등을 통해, VR/AR 산업 전반의 기업들이 어떻게 협력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이며, 비즈니스 미팅 및 네트워킹의 시간들을 통해 국내외 기업간의 정보 및 기술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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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P 밋업 1회차는 글로벌 VR 디바이스(HMD) 시장의 선두주자인 대만의 HTC VIVE와 국내 유통사인 제이씨현(JCH)과 함께 5월 9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HTC VIVE는 자사의 신제품인 바이브 포커스 플러스와 바이브 프로 아이의 소개 및 시연을 하였으며, 국내외 협력사의 개발 콘텐츠 시연 등도 진행되었다.

지난 5월 29일에 열린 2회차는 국내외 VR/AR 초청기업 간의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를 더 강화하였다. 경기도와 자매결연주이기도 한 캐나다의 브리티시 콜롬비아주(B.C.) VR/AR 기업 10개사를 초청하였으며, 올해 경기도 VR/AR 지원기업인 NRP 4기 27개사와의 상호 기업소개 및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외에도 VR산업의 유통 플랫폼의 다변화 및 고도화를 위한 국내외 초청기업 세션도 함께 하여 VR산업의 변화에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5G 네트워크 기반의 VR/AR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의 텐센트 클라우드, 국내 5G 통신사들과도 활발히 협력하고 있는 중국의 일체형 VR헤드셋 제조사 피코 그리고 국내외 관광산업의 거점인 제주에서 VR 콘텐츠 제작 및 VR 체험시설을 운영하는 제주의 드론 오렌지 등도 함께 하였다.

NRP 밋업 3회차는 기업간의 교류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의 조직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VR/AR 산업생태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보다 심도 깊은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부천아트벙커 B39를 비롯한 부천의 주요 영화관에서 개최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와의 공동 행사인 NRP 밋업 3회차를 7월 1일 개최한다.

이번 밋업 3회차는 BiFAN의 VR세션인 ‘Beyond Reality’의 연계 프로그램으로써, 글로벌 VR 콘텐츠 대표 제작사인 Atlas V, Serendipity, Baobab Studio, Citylights 의 프로듀서들이 함께하여, 글로벌 VR 공동제작의 필요성과 성과들에 대해 공유하고, 앞으로의 나아갈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4회차는 3회째를 맞는 경기도 VR/AR 컨퍼런스인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의 연계행사로 7월 23일 개최될 예정이다. 그 동안의 NRP 밋업이 국내외 기업간의 기술 및 제작 교류가 주제였다면, 4회차 밋업은 새로운 트렌드와의 교류라고 할 수 있는데, 바로 요즈음 화두가 되고 있는 가상 아바타 기반의 크리에이터 비즈니스인 브이튜버(V-Tuber)와의 밋업을 기획중이다.

가상현실(VR)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자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될 브이튜버를 집중 소개하고 향후 1인 미디어 사업의 확장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특히 기술적 소개에 그치지 않고,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을 기획 중에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추진하는 NRP 밋업은 올해 총 6회의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며, 기술과 기업의 교류 뿐만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모델과의 교류까지 다양한 만남을 통해 글로벌 VR/AR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영 기자 (yo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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