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무한도전'/정준하 SNS 캡처 |
정준하 아들 로하의 폭풍성장이 화제다.
정준하는 최근 아들 로하와 가구 브랜드 비앙스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정준하는 훌쩍 자란 아들과 완벽 케미를 선사해 시종일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특히 로하의 숨길 수 없는 끼와 모델 포스에 누리꾼들이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정준하는 지난 2012년 10살 연하의 재일교포 승무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로하를 키우고 있다. 이후 정준하는 MBC ‘무한도전’에서 어린 로하를 전격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의 집을 방문한 멤버들은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통통한 볼살로 역대급 귀여움을 발산한 로하에 연신 눈을 떼지 못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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