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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정은, 이희호 여사 조문 검토 중일 것···도의적으로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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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정치적 의미를 떠나서 인간 도의적으로 반드시 (이희호 여사 빈소에) 조문 사절을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이희호 여사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때 북한을 방문해서 조문했고 이때 아마 한국 최초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난 사실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0년 전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때도 보면 우리가 부고를 보냈을 때 하루 이틀, 하루 반인가 있다가 답변이 왔다”며 “어제 아침에 개성연락사무소를 통해 (부고가) 갔기 때문에 아마 지금쯤은 북한에서 검토하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북한 조문단이) 와야 한다, 올 것이다, 이렇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이희호 여사 영정 사진.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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