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영면하소서" |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11일 고(故) 이희호 여사 시민분향소를 대전지역 3곳에 설치했다.
분향소가 설치된 곳은 대전역 서광장과 대전시청 북문 앞 평화의 소녀상 옆, 도시철도 노은역 광장이다.
분향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발인일인 14일에는 오전에만 조문을 받는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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