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인스타 |
이주연이 청순한 근황을 전했다.
11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날씨가 조으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주연이 치타무늬 블라우스를 입고 팔짱을 낀채 카메라를 째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장기 없는 이주연의 비주얼은 청순과 섹시가 함께 공존한다.
한편 이주연은 MBN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5월 31일 지드래곤과 4번째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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