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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양다리 논란' 남태현 측 "단독 콘서트, 예정대로 진행'(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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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양다리 논란' 남태현이 단독 콘서트를 그대로 진행한다.

가수 남태현의 소속사 더사우스 측은 10일 오후 헤럴드POP에 "남태현 단독 콘서트는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남태현은 공식연인이었던 장재인의 폭로로 양다리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남태현은 사과했다.

하지만 논란이 식을 줄 모르자 남태현은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하차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가운데 단독 콘서트 '씬'(Scene)은 그대로 연다.

한편 남태현의 단독 콘서트는 오는 22~23일, 29~30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개최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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