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이 불러낸 ‘약산 김원봉’, 진보·보수 물러설 수 없는 ‘최전선’ 되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6.06 15:57 최종수정 2019.06.06 16: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