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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열애설 부인' 윤균상, 지인들과 함께한 근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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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윤균상 SNS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배우 윤균상이 7세 연하 여대생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윤균상은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함께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윤균상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검은색 모자와 상의로 캐주얼한 패션 감각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6일 윤균상 소속사 뽀빠이 엔터테인먼트는 “윤균상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열애설에 등장하는 여성은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오빠 동생 하는 사이일 뿐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투데이는 윤균상이 7세 연하 여대생과 열애 중이라면서 해당 여성의 SNS에 윤균상의 집으로 추정되는 사진 등이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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