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균상 7세 연하 여대생과 열애설 부인 사진=DB |
배우 윤균상이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소속사가 이를 부인하며 일단락 됐다.
6일 윤균상 소속사 뽀빠이 엔터테인먼트는 “윤균상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열애설에 등장하는 여성은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오빠 동생 하는 사이일 뿐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투데이는 윤균상이 7세 연하 여대생과 열애 중이라면서 해당 여성의 SNS에 윤균상의 집으로 추정되는 사진 등이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소속사는 이에 대해 특히 “다른 지인들과 다 같이 모인 것일 뿐이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윤균상의 열애설이 불거지자마자 소속사는 빠르게 해명함으로써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한편 윤균상은 2012년 드라마 ‘신의’로 데뷔해 드라마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 ‘닥터스’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OCN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