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4일 발매된 이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11위, '월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빌보드는 이 기록에 대해 "K팝 가수 가운데 방탄소년단 다음으로 최고 기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NCT 127은 지난 4월 북미 투어에 돌입해 뉴저지, 애틀랜타 등 11개 도시에서 12회 공연을 펼쳤고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 등 미국 주요 방송에도 잇달아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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