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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바로잡습니다] 지난 1일 자 A1면 "이모 꼭 돌아와주세요" 사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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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자 A1면 "이모 꼭 돌아와주세요" 사진에 대해 '피해자 가족이 피해자의 조카가 써 보낸 편지를 들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본지 기자가 사진을 잘못 해석한 표현이었습니다. 피해자의 조카로 추정되는 분이 현장에 둔 편지를 통신사 기자가 들고 찍은 사진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를 바로잡습니다.

■ "이모 꼭 돌아와주세요" 사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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